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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점 커트라인 — 최저 당첨가점 6,200건 분포

발행일 2026년 09월 05일 · 4분 읽기

청약 가점 커트라인 — 최저 당첨가점 6,200건 분포

청약 가점 커트라인은 1순위 해당지역 기준으로 주택형 6,200개에서 최저 7점부터 최고 84점까지 나왔고, 평균은 47.0점입니다. 이 사이트가 청약홈 당첨자 통계(공고 1,521건, 2026-09-04 수집 기준)의 최저 당첨가점을 집계한 값입니다. 절반이 넘는 3,207개 주택형이 49점 이하에서 당첨자를 냈고, 60점 이상이 필요했던 주택형은 1,339개(21.6%)입니다.

커트라인은 청약홈이 공개하는 최저 당첨가점이다

커트라인은 청약홈 당첨자 발표 통계에 실리는 최저 당첨가점입니다. 한 공고의 주택형마다 1순위·2순위, 해당지역·기타지역으로 나뉘어 공개되며, 가점제로 뽑은 물량이 있는 주택형에만 값이 있습니다. 이 글은 그중 1순위 해당지역 값만 셌습니다. 2순위 행은 1순위와 같은 값이 그대로 실려 있어 세면 두 번 세는 셈이 됩니다.

1순위 해당지역 주택형은 전체 13,251개인데 최저 당첨가점이 있는 것은 6,200개입니다. 나머지는 추첨제만 있었거나 신청이 공급에 못 미쳐 가점 순으로 자를 필요가 없었던 주택형입니다. 가점 84점의 구성은 청약 가점 계산법에 정리돼 있으므로 여기서는 점수 분포만 다룹니다.

점수대별로는 50~59점 구간이 가장 많다

최저 당첨가점이 50~59점인 주택형이 1,654개(26.7%)로 가장 많습니다. 40~49점 1,258개(20.3%), 60~69점 1,158개(18.7%)가 뒤를 잇습니다. 20점 미만도 222개(3.6%) 있어, 가점이 낮아도 당첨자가 나온 주택형이 없지는 않습니다. 70점 이상은 181개(2.9%)입니다.

최저 당첨가점 주택형 수 비율
20점 미만 222개 3.6%
20~29점 680개 11.0%
30~39점 1,047개 16.9%
40~49점 1,258개 20.3%
50~59점 1,654개 26.7%
60~69점 1,158개 18.7%
70점 이상 181개 2.9%

주택형 수로 센 분포이므로 세대수가 많은 주택형과 적은 주택형이 같은 무게로 들어갑니다. 세대수 가중치를 주면 값이 달라질 수 있고, 이 글은 청약홈이 공개하는 단위인 주택형 그대로 셌습니다.

시도별 중간값은 서울 62점, 전남·경북 38점이다

시도별 중간값은 서울 62점, 세종 59점, 전북 50점 순으로 높고 전남과 경북이 38점으로 가장 낮습니다. 60점 이상이 필요했던 주택형의 비율은 서울 55.2%, 세종 47.9%인데 나머지 시도는 모두 20% 아래입니다. 최저값은 어느 시도에서나 한 자릿수에서 10점대까지 내려가므로, 시도 안에서도 공고마다 편차가 큽니다.

시도 주택형 중간값 최저 최고 60점 이상
서울 1,194개 62점 16점 84점 55.2%
세종 142개 59점 31점 74점 47.9%
전북 130개 50점 23점 71점 18.5%
부산 446개 49점 7점 76점 17.0%
인천 616개 47점 10점 74점 13.5%
경남 215개 47점 18점 73점 9.8%
경기 1,707개 46점 8점 75점 14.6%
대전 189개 45점 9점 77점 15.3%
제주 79개 45점 19점 66점 7.6%
충북 147개 44점 15점 69점 9.5%
강원 143개 44점 18점 65점 7.7%
대구 306개 42점 9점 69점 8.2%
울산 141개 42점 12점 69점 7.1%
광주 155개 41점 13점 70점 6.5%
충남 288개 40점 8점 71점 9.0%
경북 161개 38점 13점 69점 6.2%
전남 99개 38점 9점 76점 4.0%

표의 합은 6,158개이고 나머지 42개는 공고의 시도 정보가 비어 있어 뺐습니다. 광주·전남은 실거래가 자료가 공공 API에 없는 지역이지만 청약홈 당첨자 통계는 제공되므로 표에 들어 있습니다.

연도별 중간값은 2022년 42점이 가장 낮고 2026년 57점이 가장 높다

공고 연도별 중간값은 2020년 51점, 2021년 48점, 2022년 42점입니다. 이어 2023년 47점, 2024년 52점, 2025년 52점, 2026년(1~8월) 57점입니다. 2022년에 가장 낮았고 2026년에 가장 높습니다. 다만 연도별 주택형 수가 2021년 1,691개에서 2026년 371개로 줄어, 최근 연도의 중간값은 적은 표본에서 나온 값입니다.

연도별 값은 공고가 어느 지역에 몰렸는지에 따라서도 움직입니다. 서울 공고 비중이 높은 해는 중간값이 올라가고, 지방 공고 비중이 높은 해는 내려갑니다. 그래서 자기 가점을 견줄 때는 연도별 값보다 시도별 표와 개별 공고의 당첨자 통계를 먼저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내 가점을 표에 대보는 순서

가점을 계산했다면 먼저 위 시도별 표에서 사는 지역의 중간값과 최고값 사이 어디에 있는지 봅니다. 중간값보다 높으면 그 시도 주택형의 절반 이상에서 최저 당첨가점을 넘긴 점수입니다. 그다음 이 사이트의 공고 상세 페이지에서 마감된 비슷한 공고의 당첨자 통계 표를 열어 같은 주택형의 최저 당첨가점을 확인합니다.

최저 당첨가점은 발표 시점의 값이고 부적격 당첨자가 빠진 뒤의 예비입주자 순번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접수 예정 공고와 발표 예정 공고는 청약 캘린더에서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Open API(공공데이터포털) 분양정보·당첨자 통계의 최저 당첨가점을 본 사이트가 2026-09-04 20:00 수집분 기준으로 1순위 해당지역 주택형 6,200개(공고 1,521건, 공고일 2020~2026년) 단위로 집계했습니다. 확인일 2026-09-05. 특별공급과 추첨제 물량은 포함하지 않으며, 개별 공고의 값은 청약홈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분양·경쟁률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실거래가 정보는 국토교통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