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1순위 접수 마감일부터 당첨자 발표일까지는 중간값 7일입니다. 공고 2,724건 중 1,515건(55.6%)이 7일 이내, 1,004건(36.9%)이 8~14일이어서 열에 아홉은 2주 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이 사이트가 청약홈 분양정보 공고의 1순위 접수 종료일과 당첨자 발표일을 2026-09-07 기준으로 뺀 값입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연도별 중간값이 7~8일로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접수 마감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온다
접수 마감일과 발표일 차이를 구간으로 나누면 7일 이내 1,515건(55.6%), 8~14일 1,004건(36.9%)입니다. 15~21일은 61건(2.2%), 22~30일은 9건(0.3%)에 그칩니다.
두 구간을 합치면 2,519건으로 전체의 92.5%입니다. 접수 마감 후 2주가 지나도 발표가 없으면 일반적인 일정에서 벗어난 공고라고 봐도 됩니다.
연도가 바뀌어도 중간값 7일은 그대로다
연도별 중간값은 2020년 7일, 2021년 7일, 2022년 7일, 2023년 7일입니다. 2024년만 8일이고 2025년과 2026년은 다시 7일입니다.
| 연도 | 공고 수 | 접수 마감~발표 중간값 |
|---|---|---|
| 2020 | 619건 | 7일 |
| 2021 | 481건 | 7일 |
| 2022 | 459건 | 7일 |
| 2023 | 285건 | 7일 |
| 2024 | 337건 | 8일 |
| 2025 | 307건 | 7일 |
| 2026 | 236건 | 7일 |
7년 동안 값이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청약 일정을 세울 때 발표일을 접수 마감 일주일 뒤로 잡아 두면 대체로 맞습니다.
지역이 달라도 중간값은 모두 7일이다
공고가 50건 이상인 시도 열여섯 곳의 중간값이 모두 7일입니다. 차이는 중간값이 아니라 14일을 넘기는 공고의 비율에서 나타납니다.
14일 초과 비율은 경기 9.9%(795건), 경남 8.4%(155건), 충남 8.3%(168건)가 높은 편입니다. 낮은 쪽은 제주 3.3%(60건), 대전 3.4%(88건), 경북 3.8%(105건)입니다. 공고가 많은 지역일수록 일정이 늘어지는 건이 조금 더 섞입니다.
31일 넘게 걸린 135건은 대부분 임대주택 공고다
발표까지 31일 이상 걸린 공고가 135건(5.0%) 있습니다. 이 중 111건이 제목에 임대·행복주택·전세·예비가 들어간 공고입니다.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모집이나 행복주택처럼 분양이 아닌 유형이 여기에 몰려 있습니다.
가장 오래 걸린 공고는 295일입니다. 예비입주자를 선착순으로 채우는 임대 공고여서 접수 마감과 발표 사이가 길게 잡혔습니다. 154일·144일 공고도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모집입니다.
긴 공고 135건 중 134건이 2020년에 몰려 있다
31일 이상 걸린 135건을 접수 연도로 나누면 2020년 134건, 2021년 1건이고 2022년 이후는 없습니다. 이 사이트가 저장한 2020년 공고 619건에는 임대주택 모집이 함께 들어 있고, 이후 연도 자료에는 분양 공고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최근 공고만 두고 보면 발표까지 한 달 넘게 걸리는 사례가 없습니다. 2022년 이후 공고 1,624건은 전부 30일 안에 발표가 났고, 가장 오래 걸린 것도 29일입니다.
발표는 화요일과 수요일에 몰린다
당첨자 발표일의 요일을 세면 화요일 846건(31.1%), 수요일 761건(27.9%)이 가장 많습니다. 목요일 533건(19.6%), 금요일 359건(13.2%), 월요일 225건(8.3%)이 뒤를 잇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발표는 2,724건 중 한 건도 없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을 합치면 59.0%로, 발표일 예상이 어긋날 때 이 두 요일을 먼저 보면 됩니다. 접수 마감이 금요일이면 그다음 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이 유력한 날짜입니다.
발표 다음은 12일 뒤 계약, 계약 기간은 사흘이다
당첨자 발표일부터 계약 시작일까지는 중간값 12일입니다. 공고 2,724건 중 2,290건(84.1%)이 8~14일 사이에 계약을 시작합니다.
계약 기간 자체는 짧습니다. 시작일과 종료일 차이를 세면 중간값 3일이고, 3일 이내가 1,765건(64.8%), 4~5일이 672건(24.7%)입니다. 발표를 확인한 뒤 서류를 준비할 시간이 2주가 채 안 되고, 계약 창구가 열리는 기간은 사흘이라는 뜻입니다.
접수 마감 7일 뒤 발표, 그로부터 12일 뒤 계약 시작, 사흘 안에 계약 완료가 표준 일정입니다. 중간값을 이어 붙이면 접수 마감부터 계약 종료까지 22일입니다.
계약 기간이 8일 이상인 공고도 155건(5.7%) 있습니다. 미달이 나서 예비 순번까지 계약을 받는 공고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1순위에서 미달이 얼마나 나는지는 아래 링크한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발표일은 공고문에 적힌 날짜를 따른다
이 글의 값은 공고에 적힌 예정일 기준입니다. 실제 발표가 하루 이틀 미뤄지는 경우가 있어 당첨 확인은 청약홈 공고문의 발표일과 확인 방법을 직접 봐야 합니다.
공고별 접수일과 발표일은 이 사이트의 공고 상세 페이지에 함께 표시됩니다. 1순위에서 얼마나 미달이 나는지는 청약 1순위 미달 공고 비율에, 당첨 커트라인은 청약 가점 커트라인 분포에 있습니다.
출처: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분양정보/경쟁률」 Open API의 1순위 접수 종료일(RCEPT_ENDDE)과 당첨자 발표일(PRZWNER_PRESNATN_DE)을 본 사이트가 2026-09-07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두 날짜가 모두 있는 공고 2,724건이 대상이며 접수 연도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입니다. 확인일 2026-09-07. 날짜는 공고에 적힌 예정일이며 실제 발표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